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템플턴투신 대표 브라우닝씨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13일 마크 브라우닝 프랭클린템플턴 아시아 지역 사장을 한국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라우닝 사장은 기존 홍콩 및 대만지사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업무 외에 한국에서의 대표 역할을 겸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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