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화이자재단, 금연 프로그램등 지원금

세계 최대의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제약이 설립한 자선단체인 화이자재단은 암예방과 금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26개국의 15개 시민단체에 앞으로 3년간 33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재단의 후원으로 지난해 말부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ㆍ보건복지부와 함께 ‘20만 금연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한 여성금연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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