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웅진코웨이, 산소발생공기청정기 선봬

웅진코웨이(대표 문무경)는 17일 산소발생공기청정기(모델명: AP-1003DHㆍ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산소가 질소에 비해 산소 분리막을 쉽게 투과하는 성질을 이용해 고순도의 산소를 만들어내는 멤브레인방식을 채용, 사람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최적의 산소 농도(34%)를 공급한다. 제품 하단의 버블러를 통해 산소가 발생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업계 최초로 버블러에 은나노 시스템을 적용해 세균감염도 방지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존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와 다르게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를 일체형으로 구성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 가격 220만원.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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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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