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3일 프로야구 경기시간 앞당겨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 열리는 독일월드컵축구 한국-토고전의 단체 응원 및 이벤트를 위해 오후 6시30분으로 예정됐던 프로야구 경기개시 시간을 앞당긴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과 SK의 경기는 오후 3시로, 한화-삼성(대전), 롯데-LG(마산), 현대-KIA(수원) 등 3경기는 오후 5시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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