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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대학생과 유부남의 차이

A man walks into a drug store with his 8-year old son. They happen to walk by the condom display, and the boy asks, “What are these, Dad?” To which the man replies, “Those are called condoms, son.... Men use them to have safe sex.” “Oh I see.” replied the boys pensively. “Yes, I’ve heard of that in health class at school” He looks over the display and picks up a package of 3 and asks, “Why are there 3 in this package.” The dad replies, “Those are for college men. One for Friday, one for Saturday, and one for Sunday.” “Then who uses these?” he asks, picking up a 12 pack. With a sigh, the dad replied, “Those are for married men. One for January, one for February, one for March…” 한 남자가 8살날 아들과 함께 약국에 갔다. 콘돔 진열대를 지날 때 아들이 이게 뭐냐고 물었다. “안전한 섹스를 위한 것으로 콘돔이라 부른다”고 아빠가 말하자 아들은 보건 수업 시간에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아들은 한 팩에 3개의 콘돔이 들어 있는 상자를 집더니 왜 3개가 있냐고 물었다. 아빠는 이것은 대학생들을 위한 것으로, 금요일에 하나, 토요일에 하나, 그리고 일요일에 하나를 쓴다고 말했다. 아들 녀석이 12개 콘돔이 들어 있는 상자를 집더니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한숨을 쉬면서 아빠가 하는 말, “그것은 결혼한 남자들을 위한 것이란다. 1월에 하나, 2월에 하나, 3월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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