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ㆍ베개 브랜드 템퍼가 지난 2월22일과 28일 현대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각각 매장을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채은진 템퍼 차장은 “서울은 물론 지방의 소비자들도 편하게 템퍼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에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템퍼는 나사(NASA)에서 우주선 이착륙시 우주비행사의 몸에 가해질 수 있는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과학적인 소재로 현재 미국 우주재단의 허가를 받아 모든 제품에 기술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 유일한 침구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