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래(왼쪽 두번째) 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기업 선포식에서
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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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ㆍ사진 왼쪽 두번째)는 지난 23일 임직원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시민기업 선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도로공사는 지속적인 혁신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실있는 시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길을 열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회봉사단 발대식 ▦고속도로 장학증서 전달 ▦아름다운 가게 사랑의 컴퓨터 기증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 및 경영대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