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서울경제TV] 기아차 “술먹이는 회사 아니다” 적극 해명

기아차가 ‘술 많이 먹는 회사, 술 먹이는 회사’라는 소문에 대해 회식에서 억지로 술을 먹이거나 새벽까지 술을 먹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기아차는 최근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공고를 내고 기아차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담은 ‘시크릿 K’라는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했습니다. 이 가이드북에서 기아차는 군대 문화라는 편견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우수 인재들을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자사에 관한 잘못된 소문을 명확히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