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모델들이 19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뽀로로 아동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뽀로로 캐릭터가 들어있는 3~6세용 아동한복 판매를 개시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