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반갑다! 가을 필드] 볼빅 '뉴 비스타 iV, 마그마'

고반발 신소재 코어로 최상의 타구감


볼빅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골프볼로 해를 거듭할수록 미국ㆍ중국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호주 등 해외까지 진출하고 있다.

볼빅의 프리미엄 4피스볼인 비스타 iV가 '뉴 비스타 iV'로 탄생했다. 뉴 비스타 iV는 아름다운 컬러를 유지하면서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 더욱 늘어난 비거리, 한층 견고해진 내구성 등 모든 부분에서 향상된 성능을 실현했다.


세계 최고의 코어 특허기술을 보유한 볼빅은 많은 골퍼들의 로망인 장타를 위해 고반발 탄성의 신소재를 코어에 사용했고 내핵이 강하고 외층이 부드러운 볼빅만의 이중코어 특허기술을 통해 최상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 신소재 지르코니아를 함유한 '뉴 Z-Ⅲ' 커버는 견고한 내구성으로 쇼트 게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여기에다 이상적인 탄도 실현을 위해 '392 큐브-옥타헤드론 딤플'을 채택, 최고의 비행 안정성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관련기사



유독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에게는 '마그마(Magma)'가 좋다. 비거리 증가를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최적의 골프볼이다. 마그마는 국내 비공인구 중 유일한 2중 코어로 구성된 3피스 제품으로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우수한 컨트롤로 이미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시니어들에게는 '비밀병기'로 사용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골프볼로 유명하다. 마그마는 직경 41.7㎜로 공인구보다 1㎜가 작고 규격 무게인 45.5g보다 1g 무거운 46.5g으로 비행 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착지 후에는 더 많은 런을 발생시켜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켜준다. 특히 스윙 스피드가 낮은 골퍼들이 일반적인 볼보다 비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 (02)424-5211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