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 미인을 뽑는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유미(22ㆍ서울 진ㆍ건국대 영화과 휴학ㆍ사진)씨가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6일 오후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6회 대회에서 선(善)은 이정빈(19ㆍ광주전남 진)ㆍ김사라(23ㆍ서울 선)씨가 뽑혔다.
미스코리아 미(美) 하이원리조트는 김영주(19ㆍ인천 진), 미 미코하이트는 김나연(20ㆍ대구 진), 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는 김태현(20ㆍ경북 선), 미 한국일보는 김유진(23ㆍ서울 미)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