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F&P는 “한국식품연구원 한대석 박사팀과 4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 호두와 연자육 추출물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네추럴F&P 관계자는 “호두와 연자육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혈중 코티코스테론과 뇌 조직 분비 호르몬 등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인체에도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연자육은 한의학에서 불면증 치료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우울증 치료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