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화유통,휴대전화 결제시스템 도입

한화유통은 업계 최초로 휴대전화기와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휴대전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갤러리아 수원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한화스토아,한화마트 등 전 점포에서 운영될 SK텔레콤의 `모네타 플러스 시스템`은 SK텔레콤 011, 017 통신 서비스를 사용, 모네타 플러스 결제카드가 장착된 기종에 한해 결제가 가능하다. <남문현기자 moon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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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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