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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파라다이스, “가장 저평가된 중국 내수주”-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중국 내수주”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3000원(전일종가 4,185원)을 제시했다.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30.8% 증가한 176만명에 달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이에 대해 “2009년 파라다이스를 방문한 중국 방문객은 전년대비 62.1% 증가한 14만명이었고 2010년 3분기 누계 중국인 방문객은 전년동기 대비 76.1% 증가한 16만명이었다”며 “파라다이스는 국내에 있는 중국 내수주로 손색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실적전망이 밝다. 파라다이스는 2010년 매출액 4,492억원, 3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18%, 17.6% 증가한 수치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는 파라다이스의 홀드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자 증가에 따라 드롭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올해 홀드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6%, 38.8% 증가한 5,148억원, 46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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