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서한,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직행

서한이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서한은 전날 보다 145원(14.80%) 오른 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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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은 전일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28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8% 늘어난 486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8.92% 증가한 42억6,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한 관계자는 “관공사 이외에 분양사업이 호조를 이루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하반기로 갈 수록 더욱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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