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가로 30m, 세로 20m의 대형 현수막을 펼쳐보이며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