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지능망 감시시스템' 운영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능망서비스 통합감 시시스템(CTINMS)’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CTINMS는 운영자가 여러 서버에 동시 접속해 장애ㆍ트래픽을 감시하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08217’, ‘1544’, ‘0505’ 등 지능 망 서비스를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이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장애감지와 원인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장 5분으로 단축, 고객들이 장애를 인식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한 후고객들에게 통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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