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통가] CJ, 사랑의 케이크 전달

CJ㈜ 사회공헌팀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를 통해 결식아동 공부방 어린이 5,000명에게 생일잔치에 쓸 수 있는 2,600여개의 ‘사랑의 케이크’를 전달한다. 케이크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210개 공부방에 매월 2개씩 생일잔치 케이크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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