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바람의 숲' 연아와 함께 만들어요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개최한 ‘바람의 숲’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에서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인 김연아 선수가 식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지공간인 ‘바람의 숲’ 조성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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