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그로리치 화랑, 김병기·이대원 비교전

그로리치 화랑이 화랑을 이전 개관한 기념전으로 김병기, 이대원 비교전을 갖는다. 15일까지.이대원은 한국의 시골풍경이나 고궁의 풍경들을 그리다가 80년대부터는 작가의 시골집인 파주의 농원 속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풍경들을 포착해 '농원' 시리즈를 지금까지 발표하고 있다. 김병기는 프랑스의 풍경을 그리다가 지금은 북한산에 몰입하고 있다.(02)39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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