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철강社 웹사이트 운영 세계 수익권

document.write(ad_script); 한국철강社 웹사이트 운영 세계 수위권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세계 철강업계 인터넷 웹사이트 운영 분야에서 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www.posco.co.kr)는 회원사ㆍ단체 등 심사단이 선정한 웹사이트 부문에서 1위, 일반인들이 선정한 부문에서 6위를 차지했다. 포스코는 ▦디자인 ▦기능 및 구성 ▦내용 ▦창의성 및 신기술 적용 ▦전반적 평가 등 5개 부문 25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www.dongkuksteel.com)도 심사단 부문에서는 16위로 다소 부진했으나 일반인 부문에서 7위로 포스코의 뒤를 이었다. 동국제강은 올들어 웹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전자무역 시스템을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디지털 철강업체로 변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인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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