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포드 前 美대통령 폐렴으로 입원




제럴드 포드(92)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폐렴 치료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 있는 아이젠하워의료센터에 입원했다. 포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페니 서클은 이날 성명에서 “포드 전 대통령이 폐렴으로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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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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