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onde with two red ears went to her doctor.
The doctor asked her what had happened to her ears and she answered, "I was ironing a shirt and the phone rang, but instead of picking up the phone I accidentally picked up the iron and stuck it to my ear."
"Oh Dear!" the doctor exclaimed in disbelief. "But, what happened to your other ear?"
She replied, "The son of a bitch called back."
금발미녀가 귀가 벌개져서 의사를 찾았다.
의사가 도대체 어찌 된 영문인지 묻자 그녀가 답하길, "다림질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화 벨이 울리지 뭐예요. 너무 다급한 나머지 전화를 든다는게 그만 다리미를 귀에 갖다 대고 말았어요."
"저런!" 의사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 소리치며 다시 물었다. "하지만, 다른 귀는 어떻게 된 거예요?"
그녀가 답했다. "그 인간이 또 전화를 했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