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마쓰다도 올보다 4.1%증가

【동경 UPI­DJ=연합 특약】 일본의 마쓰다자동차는 내년도 자동차 판매대수가 82만5천대를 기록, 올해보다 4.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마쓰다는 일본내 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36만5천대, 수출이 1.4% 늘어난 46만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 월러스 마쓰다 회장은 일본내 판매대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자동차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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