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金총리 "리비아 교민 안전에 최선을"


김황식(가운데)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리비아 교민, 기업보호 및 철수와 관련해 김성환(총리 오른쪽)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정부는 리비아 정부가 최영함의 입항허가를 하지 않을 경우 보트를 통해 교민들의 최영함 승선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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