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악사(AXA)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로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보험 판매로 유통 비용을 절감하는 다이렉트 영업방식을 도입, 자동차보험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고객별로 세분화 된 교보악사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특약 상품을 활용하면 다이렉트로 이미 저렴해진 가격에 자신의 연령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더욱 저렴해진 비용으로 특화된 고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 자녀를 둔 30ㆍ40대 운전자를 고려한 ‘참사랑자녀특약’은 월 6,5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부모가 사망할 경우 자녀학자금을 지원하고 만 18세이하 자녀의 교통상해시 부상위로금, 성형위로금, 후유장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녀가 성장ㆍ출가해 혼자 또는 부부만 운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중ㆍ장년층 고객들은 ‘만 48세이상연령 한정특약’에 가입하면 만 30세특약 대비 8%, 만 26세특약에 비해서는 11%까지 보험료를 절감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 밖에도 패밀리 레스토랑 20% 할인 및 주유금액에 대한 OK캐쉬백포인트를 2배 적립시켜 주는 ‘다이렉트+카드’를 제공하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실속파 운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교보악사자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위성성항법장치(GPS)시스템으로 긴급출동 시간을 10분이내로 줄이는 한편 가입고객별로 1대1 보상상담 전담자를 배치하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에 주력해 인기를 끌고 있다.
교보악사는 최근 일본에서 다이렉트보험으로 성공을 거둔 악사로 주인이 바뀌면서 앞으로 공신력 확대와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선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