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ㆍ디에스아이=각각 행사가를 1,320원, 1,197원으로 조정▲신세계푸드시스템=훼미리푸드에 30억원 출자 후 계열사 추가
▲신영기술금융ㆍ엔에스아이=각각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지연공시와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는 경미한 사항으로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올에버=11억원 만기 전환사채 상환 요구
▲창흥정보통신=지오디인터내셔널에 15억원 채무보증
▲텔슨전자=중국 현지법인에 8억원 출자
▲파인디지털=계열사인 위트콤으로부터 27억원 자재구입
▲한송하이테크=10만주 자사주 매입 결의
▲한텔=생산공장에 45억원 투자 (3일)
<한영일기자 hanul@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