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베트남 수교 20돌 기념 유치원 건립


허영택(뒷줄 왼쪽 네번째부터)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과 즈엉티뚜옌 빈푹성 부성장, 이규선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장 등이 26일 베트남 빈푹성에 설립한 '2호 사랑의 학교'인 다이딩유치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한국ㆍ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약 15억동(원화 약 8,300만원)을 들여 유치원을 건립했으며 앞으로 약 100여명의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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