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 바우포스트그룹은 지난달 환인제약[016580], 현대약품[004310], 경동제약[011040] 등 3개사의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고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바우포스트는 지난 1월 21일 환인제약을 4만5천주 매수, 지분율을 11.11%로 늘렸고 현대약품 1천700주를 같은달 3일 사들여 지분율을 12.59%로 늘렸다.
또 경동제약 1만주를 같은달 5일에 매입해 지분율을 10.67%로 키웠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