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오엘케이 공모 첫날 1.12대1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오엘케이와 포인트아이가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각각 1.12대1, 0.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반공모 배정주식 15만1,813주에 대해 총 17만33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 1.13대1 ▦교보증권 0.21대1 ▦대우증권 2.30대1 ▦동양종금증권 1.03대1 ▦이트레이드증권 1.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포인트아이의 경우 주간사인 교보증권의 집계 결과 일반공모 배정주식 23만4,556주에 대해 총 10만2,985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증거금은 3억7,980만원이었다. 증권사 경쟁률은 ▦교보증권 0.32대1 ▦동양종금증권 0.98대1 ▦한화증권 0.93대1 ▦현대증권 2.24대1 ▦대우증권 1.90대1 ▦한국투자증권 0.80대1 등이었다. 양사는 16일까지 일반공모주 청약을 거쳐 오는 27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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