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파생상품, 국공채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 고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 펀드다. 주식 편입비율은 20~90%이고 나머지는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한다.이 펀드는 특히 현물·선물 차익거래와 선물·옵션 차익거래를 적극 활용하는 등 무위험의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주식분산투자와 선물매도 헤지를 통해 투자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경제 및 증시환경 분석을 토대로 우량종목 위주의 투자후보 종목군을 설정해 집중 투자함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운용방침으로 삼고있다.
지난달 18일 판매를 시작한 이래 300억원이 모집됐으며 장기적으로 1,0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있다. 언제든지 매수 및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를 신탁재산에 편입해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투자운용 보고서를 분기별로 고객에게 공시해 펀드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