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제과 ‘허브프라임’

롯데제과는 최근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무설탕 크래커 `허브프라임` 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맛 대신 염분으로 맛을 낸 고소하고 바삭바삭해 뒷맛까지 담백한 크래커다. 사과향을 풍기는 로만카모마일이라는 `허브`가 0.1% 첨가됐다. 특히 소화불량, 소염, 감기, 변비 개선, 피로회복에 좋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 크래커 위에 과일, 생크림, 치즈 등을 올려놓으면 고급안주나 간식으로 제격이다. 67g 600원, 200g 1,800원. <뉴욕=김인영특파원 in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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