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is a bit sick, Europe caught a cold, but today Luxembourg has given us a good cup of tea with honey.”
“유럽은 현재 감기에 걸려 매우 아픈 상태다. 오늘 룩셈부르크는 (감기에 걸린) 유럽인들에게 한잔의 꿀차를 선사했다.”
장 아셀본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헌법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룩셈부르크의 국민투표가 압도적 표차로 가결된 후 EU 헌법안이 회생의 전기를 마련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