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호주 한상기업 FFB 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호주 한상기업인 패스트퓨쳐브랜드(FFBㆍFast Future Brand)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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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밸리걸(Valleygirl)과 TEMT로 잘 알려진 FFB는 지난 1996년 8월 설립된 의류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이다. 주요 고객은 10대에서 30대 중반 여성으로 2010년에 매출액 2,312억원, 당기순익 67억원을 기록했다. 마짐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 보유 중이다.


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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