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연구원은 “완성차운송은 현대차그룹 해외자동차 판매량 증가와 신규 자동차 운반선 투자 확대로 성장이 예상되며, CKD는 현대차 브라질 신공장 가동(3분기)으로 신규 매출 증가가 전망되며, 제선원료는 현대제철 고로사업 안정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장기적으로 자원개발 및 상사업무 확대로 그룹외 매출 성장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6.0% 증가한 2조 521억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