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테크(48430)=그동안 낙폭이 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가매수세가 몰렸다. 회사측 관계자는 “주가가 빠질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지난 20일 52주 최저가인 1,360원까지 하락했다”며 “지난해 실적이 2001년과 비슷한데도 주가는 2,000원대를 밑돌고 있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은 200억원, 순익은 2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타=에쎈테크(43340)ㆍ이루넷(41030)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