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파리서 정창화 회고전

한국 액션 영화의 거장 정창화 감독의 회고전이 6월 말 프랑스의 `파리 시네마 페스티벌`(Paris Cinema Festival)에서 마련된다. 파리 시네마 페스티벌은 파리시의 지원을 받는 종합 영상미디어센터 `포럼드 이마쥬`가 주최하는 영화제. 이밖에도 3월 도쿄에서는 일본 문화청 주관으로 `한국독립영화특별전`이 열린다. 또한 6월 앙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마련되는 등 올 한해 해외 곳곳에서 한국 영화 특별전이 준비되고 있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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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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