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13 서울경제 광고대상] 은행카드 최우수상, IBK기업은행

일자리 창출 메시지 통해 진정성 전달


박덕환 홍보팀장

먼저 IBK기업은행의 기업PR 광고인 '국민 모두의 은행' 시리즈가 서울경제신문 광고대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국민 모두의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업PR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고 더 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국민 여러분께 명확하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IBK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IBK기업은행은 광고에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매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포탈을 운영한 결과, 6만명 이상을 취업시키는 등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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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시리즈 광고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메인 모델로 활약하신 송해 씨와 김유빈 양이 함께 일자리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지난해부터 강조하고 있는 광고메시지가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실제로 이번 광고에 등장한 일반인 모델은 지난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신규예금고객(박성숙ㆍ42세)'과 IBK기업은행 취업포탈을 통해 우량 중소기업에 취직한 '취업청년(정형준ㆍ30세)'으로 고객의 예금에서 중소기업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면서 당행 홍보 메시지의 진정성을 전달했다.

고객의 소중한 예금은 수많은 중소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다. IBK기업은행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창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한결같은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며 항상 고객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될 것임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고객님을 위한 IBK기업은행의 새롭고 힘찬 행보를 큰 관심과 격려 속에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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