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운영위원회는 24일 다음달 8일부터 은행의 지급준비율이 평균 7·4%에서 5·5%로 1·9%포인트 내리기로 의결했다. ▶관련기사 3면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지준율을 현행 3∼9%에서 2∼7%로 예금종목별로 1·0∼2·0%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김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