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종근당-아트스페이스 휴-메세나협의회, 신진 미술작가 지원 협약


김노암(왼쪽부터)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와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 이병권 한국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이 신진 미술작가를 적극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2' 협약을 맺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되는 3명의 신진 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서울 통의동 소재 갤러리 팔레드서울 기획전 개최기회가 제공된다.

관련기사



종근당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