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이 24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 회장이 휴가기간 중인 24일 사망했다”며 “사인은 심장마비이며 자세한 사망 경위는 확인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