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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유스핸드볼 한국 8강 진출 실패

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4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8강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우루과ㅇ이에 46대 37로 승리했지만 8강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로 한국 조별리그 성적을 2승2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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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별리그에서 3승 1무를 기록한 프랑스와 덴마크에 밀려 조 3위가 돼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편 9~12위 순위 결정전에 나서게 된 한국은 24일 D조 3위인 브라질과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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