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금강 송’후원 대용량 수분크림 판매


신세계센텀시티 1층 키엘 화장품 매장에서는 '한국 고궁을 위한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위한 대용량(125ml) 수분크림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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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점보 사이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네가지 버전의 수분크림에는 서포터즈인 유홍준, 엄기준, 여진구, 이지선의 친필 나무 사랑 메시지와 사인이 담겨 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금강송을 후원한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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