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뚜기 ‘3040란’

오뚜기는 태어난 지 30~40주의 건강한 닭이 낳은 계란 브랜드 `3040란 `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생제나 착색제, 산란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부 공인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 2,500원.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관련기사



최인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