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은행, 소외계층에 행복상자


김종준(두 번째 줄 가운데) 하나은행장이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1,111개 '행복상자' 전달 행사에 참석해 임직원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복상자는 하나은행이 결손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등 저소득·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가래떡·만두·쌀·라면 등을 담아 만든 생필품 상자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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