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세계적으로 미스터리에 쌓여 있는 사건과 유적을 알아보고 그 실체를 분석해보는 ‘세기의 미스터리 2006’을 19~23일(오후10시)에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과학 실험, 법의학 연구, 최첨단 3D 컴퓨터 그래픽기술을 통해 그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19일), ‘외계인의 비밀’(20일), ‘텔레파시의 비밀’(21일), ‘스톤헨지의 비밀’(22일), ‘빅풋’(23일) 등이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