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065170)가 29일 충북 오창 제2공장 준공 소식으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주가는 20원(0.29%) 오른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창 공장은 연간 매출 500억원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건강기능성식품법 시행에 따른 영업환경 호전과 공장 가동이 맞물리면서 호재로 작용했다. <조충제기자, 홍준석기자 cjcho@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