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석원 DMT글로벌 대표 직영·대리점 확장 프로젝트 발표


한국과 중국에 아웃소싱 법인 총 17개를 거느리고 있는 ㈜DMT글로벌의 이석원 대표는 28일 올해 안으로 아웃소싱 전문 직영업체를 30개로 늘리고 프랜차이즈 형태의 대리점을 70개로 늘린다는 ‘307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DMT글로벌 설립과 관련, 한국형 인재 아웃소싱 업체로서 세계시장에서 아웃소싱 전문업체로의 브랜드를 구축, 아웃소싱 최고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다모트는 개별사간의 매출이 총 473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통합 지주회사인 DMT글로벌을 통해 총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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