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해상, 불만고객을 명예사원으로 위촉


현대해상은 28일 지난 1년간 자사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고객 중 30명을 뽑아 명예사원으로 위촉했다. 김갑수(왼쪽) 현대해상 상무와 이성재(오른쪽) 고객총괄책임자가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강북지역 명예사원들에게 명예사원증과 순금 명함패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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