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신의 선물-14일’(최란 극본, 이동훈 연출, 가제)에 출연한다
‘신의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나문희 신구 바로(B1A4) 등이 출연한다..
이기광은 ‘신의 선물-14’일에서 록그룹 리더이자 아이돌 가수 스네이크 역을 맡았다. 스네이크는 자신의 밴에서 실종된 아이의 시신이 발견돼 용의자로 지목되는 인물.
그동안 이기광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나도, 꽃!’ ‘드라마스페셜-내 친구는 아직 살아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신의선물-14일’은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